메티칼 > Running Like The Wind (2022)

메티칼 > Running Like The Wind (1)메티칼 > Running Like The Wind (2)

메티칼 > Running Like The Wind (4) 스케이팅장소
메티칼 > Running Like The Wind (5)

메티칼 > Running Like The Wind (6)

Running Like The Wind

Name : Rpack

메티칼 > Running Like The Wind (7)자료 발췌 : http://www.runjoy.com

탁탁탁......
새벽 공기를 날카로운 발소리만이 가르고 있다.
숨이 가쁘다.
이마에서 흐른 땀이 목을 타고 흘러내린다.
팔은 이미 무거워진지 오래다.
무의식적으로 다리만 앞으로 내딛고 있다.
하지만...
심장의 두근거림이 살아있다는 걸 느끼게 해 준다. 저 멀리 보이는 지평선을 지나 어디까지라도 달려나갈 수 있을 것만 같다. 온 몸에 새롭게 넘치는 힘을 느끼며 나는 달리고 있다.

당신은 최근 들어 이와 같이 달려본 적이 있는가? 턱까지 차오르는 숨을 헐떡이며 달려본 적이 있는가? 언제나 양복과 넥타이 차림으로 엘리베이터가 내려오기만을 기다리지는 않는가?그렇다면 달려보자. 자신과 한번 싸워보자. 이런 과정들이 자신에게 더욱 건강하고 활동적이며 생산적인 삶을 이루게 해줄 것이다.

조깅의 장점

① 심폐 지구력이 향상될 뿐 아니라 전신의 근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②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 체중조절에 큰 효과를 준다. 운동을 시작해 30분 정도까지는 가장 사용하기 쉬운 근육속의 글리코겐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30분이 지나면서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연소시켜 에너지원으로 전환해 사용한다. 이는 절식을 통한 체중감소 효과와는 다른 것이다.
③ 달리는 사람의 연령과 체력에 맞춰 적정 수준으로 운동량을 조절할 수 있다. 5㎞, 10㎞나 하프 마라톤을 목표로 해 도전할 수 있다.

④ 러닝 하이(running high)를 체험할 수 있다. 달리기를 하다보면 러닝 하이라는 독특한 도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 해소, 나아가 우울증 치료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⑤ 원활한 혈액 순환으로 인해 혈관의 노화와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처음 달리기를 시작할 때는 지루함, 피로감으로 긴 거리를 지속해 달리기가 힘들다. 이런 과정을 반복적으로 극복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게 되고, 다른 일상생활에 있어서도 자신감을 갖게 된다.

⑥ 달리기는 수영이나 축구·골프 등과 다른 몇 가지 운동 특성이 있다. 우선 특별한 기술이 필요없고 목표치가 분명하며 무한하다. 그리고 상대와 격렬한 신체적 접촉이 없으며 기구나 장비를 이용하는 위험한 운동이 아닌 안전한 운동이다. 또 장소, 시간, 비용의 제약이 없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이다.

러닝 하이(Running High)란?
달리기를 하다보면 소위 러닝 하이(Running High) 혹은 러너즈 하이러너즈 하이(Runner’s High)라는 상태에 이르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달리기 애호가들이 맛보는 독특한 도취감을 말한다. 달리기를 시작하여 30분 정도가 지나면 상쾌한 즐거움을 느끼게 되고 기분도 좋아져 어디까지라도 달리고 싶은 기분이 든다. 이것이 소위 <러닝 하이>라는 상태이다.
이 느낌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하늘을 나는 느낌과 같다"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고, "꽃밭을 걷고 있는 기분"이라는 사람도 있다. 어쨌든 다른 데서는 맛볼 수 없는 도취감임에 틀림없으며 이 기분으로 인해 사람들은 달리기에 중독되어 간다.
단, 러닝 하이는 누구나가 언제나 체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스피드경쟁을 할 때라든가, 심각한 고민을 안고 달릴 때에는 이러한 정신상태에 이르기는 어렵다고 한다. 몸과 마음이 긴장을 풀고 비교적 여유있는 페이스로 달릴 때 이 기분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

조깅을 위한 준비과정

메티칼 > Running Like The Wind (8)


*효과적인 스트레칭을 위해서는
1. 안정되게 천천히 이루어져야 한다.
2. 스트레칭은 통증을 느끼지 않는 범위내에서 실시한다.
3. 알맞게 스트레칭된 자세로 10-15초간 머물러야한다.
4. 동작은 균형을 이루게 좌,우 그리고 상,하 고르게 해 주어야 한다.

1. 기둥이나 벽을 가슴높이로 잡고 앞발이 기둥에서 약 10cm 정도 떨어지고 뒷발은 어깨보폭의 2배 정도 벌린다. 뒷 무릎을 펴고 뒷꿈치를 45도로 들고 앞쪽 무릎을 직각이 되게 한다.

2.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리고 몸을 반듯이 하여 양손을 머리 뒤쪽으로 올려 한쪽 팔꿈치를 옆으로 잡아당겨 준다.

3.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리고 양손으로 허리를 잡는다. 머리를 들어 시선은 배꼽쪽을 바라보며 허리를 뒤로 구부릴때 다리를 펴야한다.

4. 양손을 깍지를 끼고 한쪽 무릎의 약 5cm 밑을 잡고 가슴쪽으로 끌어당기며 상체를 약간 뒤로 한다.

5. 한쪽 발등이나 발목쪽을 양손으로 잡고 엉덩이 쪽으로 잡아 당기며 몸을 반듯하게 한다.

6. 어깨 이상으로 다리를 벌리고 한쪽 발목을 양손으로 잡고 가슴을 허벅지에 바짝 붙인다.

7. 기둥이나 허리 높이의 물체에 한쪽 다리를 올려놓고 양손으로 올려놓은 발목을 잡고 가슴을 다리쪽으로 바짝 붙인다.

*운동복
겨울철 의상 : 런닝팬티+타이즈티, 츄리닝+땀복
봄,가을철 의상 : 런닝팬티+타이즈티나 츄리닝
여름철 의상 : 런닝팬티+반티

*신발
초보자 : 어떤 장소이던지 뒷쿠션이 좋은 조깅화를 신고 훈련한다.
중급자 : 에어로빅 조깅, 크로스컨츄리, 도로 조깅시는 쿠션이 좋은 조깅화를 신어주고 스피드훈련과 인터벌트레이닝, 타임조깅시는 마라톤화를 신는 것이 좋다.
상급자 : 중급자와 비슷하나 운동장에서 스피드 훈련시 추운 겨울날씨 빼고는 스파이크를 신고 달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양말
조깅화를 신고 달리기를 할 때와 마라톤화를 신고 달릴 때는 되도록이면 흰색의 면양말과 바닥에 고무처리된 마라톤양말을 신는 것이 좋다. 스파이크를 신고 여름철 스피드 훈련시는 양말을 신지 않는 것이 좋다.

현명한 조깅을 위한 9계명
메티칼 > Running Like The Wind (9)규칙적인 운동은 폐와 심장의 효율을 높여서 심폐지구력을 증가시키며 운동에 대한 심장의 부담을 덜어주어 쉽게 피로하지 않으며 질병의 발병율을 감소시킨다고 한다. 달리기 전에는 스트레칭 체조를 통하여 다리 부위, 가슴 부위, 허리 부위 순서로 근육을 풀어주어 근육통과 관절질환을 예방하여야 한다.
달릴 때의 올바른 방법은 편안하게 고개를 들고 발끝을 보지 말고 등은 곧게 편 상태가 좋으며 팔은 몸통으로부터 약간 떨어지고 지면과 평행이 되도록 한다. 또한 발의 착지는 발꿈치부터 바닥에 댄 후 앞으로 전진하며 이것이 힘들면 발바닥 전체가 닿도록 하며 처음에는 급하게 보폭을 멀리하지 말고 비교적 적게 한다. 호흡은 입을 가볍게 벌리고 하여야 한다.
달리고 난 후더라도 제자리 걷기를 하여 심장으로 유입되는 정맥 환류량을 증가시켜 심장의 부담을 서서히 줄이며 체조 등을 통하여 경직된 근육을 풀어 주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24km 정도 범위내를 달리는 것이 근관절에 손상을 입지 않는 적당한 거리이므로 이 범위를 넘지 말아야 한다. 달릴 때 합성수지 등의 의복은 수분의 증발을 억제하기 때문에 면제품을 입는 것이 바람직하며 발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좋은 운동화를 신고 달리는 것이 좋다. 아주 덥거나 습기가 있는 날은 운동을 쉬거나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하는 것이 좋다.

1. 초보자를 위한 달리기 5단계 훈련법
초보자가 달리기를 시작하려면 먼저 몸을 적응시키는 단계가 필요하다. 처음에 달리기부터 시작하면 몸에 너무 무리가 와서 오래 지속해서 운동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초보자가 달리기에 쉽게 적응하기 위한 5단계 훈련법이 있고 각 단계별로 1주일씩 지속이 되는데, 이 과정은 우리 몸을 달리기에 적합한 근육을 형성해 주는 과정이기도 하다.

메티칼 > Running Like The Wind (10)

1단계 - 매일 30분 동안 편안히 걷는다. (1주일)
처음에는 걷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달리기 복장을 하고, 평소 걸음걸이로 30분 동안 자연스럽게 걷는 정도로 1주일 동안 몸을 적응시킨다. 2단계 - 매일 약간 빠른 걸음으로 30분 동안 걷는다. (1주일)
1단계가 평소의 걸음걸이였다면, 2단계부터는 약간 빠른 속도로 걷는다. 훨씬 몸이 가벼워지고 걷기에 적응이 됨을 느낄 수 있다.3단계 - 약간 빠른 걸음과 달리기를 함께 (1주일)
약간 빠른 걷기를 하면서 도중에 100~200m 정도의 거리에서 가벼운 달리기를 시도해 본다. 이제 걷기에서 달리기 단계로 접어 드는 것이다. 달리기는 걷는 내내 2~3회 정도 반복해 준다.

메티칼 > Running Like The Wind (11)

4단계 - 짧은 보폭으로 가볍게 달리기 (1주일)
이제부터 걷지 않고 뛰기만 하는 단계로 접어든다. 30분 정도 가볍게 달리기를 한다. 보폭 보다 좁은 폭으로 종종 달리기를 하는 것이 좋으며 달리는 도중 불편함을 느낄 때는 짧은 거리를 걸음으로 회복후 다시 달린다.5단계 - 4단계 보다 조금 강도를 높여 달리기 (1주일)
4단계의 달리기를 지속하면서 1주일에 1~2회 정도는 4단계에서 달리는 것보다 20~30% 더 뛰어 준다. 달리는 거리도 그만큼 늘어나고 시간도 30분에서 40~45분으로 늘린다. 5단계까지 한달 넘게 단계별로 달리기를 하다 보면 어느새 몸이 달리는데 아무 무리가 없을 정도로 변화가 온다.
*초보자의 5-10km 도전 훈련법
요일운동방법
월요일 1. 스트레칭 5분
2. 조깅 30분(평지에서)
3. 복근운동 약간과 정리운동
화요일 휴식
수요일 1. 스트레칭 5분
2. 조깅 40분(야산에서)
3. 턱걸이 약간과 정리운동
목요일 휴식
금요일 1. 스트레칭 5분
2. 조깅 40분(야산에서)
3. 턱걸이 약간과 정리운동
토요일 휴식
일요일 등산이나 휴식
2. 조깅 시 올바른 발동작
*달리기를 천천히 할 때
예를 들어 보폭이 약 30cm전후라면 발의 형태를 일자로 하되 발 앞쪽이 바깥쪽으로 약 5°정도 벌어지는 것이 좋고 뒷꿈치와 앞꿈치가 땅에 닿을 때 거의 동시에 떨어지게 한다. 발이 뒤로 갔을 때 앞꿈치 발가락에 힘을 주지말고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한다. *보통 이상 빠르게 달릴때
속도가 빨라지면 보폭이 커지게 된다. 보폭이 약 40cm이상 커질 때는 뒤꿈치가 먼저 닿고 몸이 앞으로 이동시 앞꿈치 부분이 닿게 되는데 속도가 빨라질수록 보폭이 넓어지며 뒤꿈치로 찍는 힘이 커지며 앞꿈치의 킥이 강해지게 된다. 이때 발가락 부분에 억지로 힘을 가하게 되면 아킬레스건이나 종아리 부분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자연스런 동작으로 달리는 것이 효율적이다.

3. 조깅시 호흡법

*천천히 달릴때
천천히 달릴때는 입을 약간 벌리고 코와 입으로 동시에 호흡을 하는데 한번 호흡을 할 때 입으로 약 70% ,코로 약 30% 산소를 들어마시고 내쉬게 되며 맥박수가 올라갈수록 충분한 호흡이 필요하다. 천천히 달릴 때의 호흡은 한번 들어마실때 ‘허허’로 왼발 오른발에 맞춰 주고, 한번 내쉴 때도 ‘하하’와 같은 방법으로 호흡과 다리동작에 맞춰 달리는 것이 리듬감이 생기며 효과적으로 달릴 수 있는 지름길이다. *속도를 올려 달릴때
달릴때 맥박수가 빨라져 호흡이 거칠어질 때는 한번 들어마실 때의 호흡은 끊어질 듯 이어지게 2번으로 나누어 ‘허허’로 내쉴 때는 한번의 호흡을 3번 나누어 ‘하하하’로 끊어질듯 이어지게 호흡하여 자연스런 몸동작과 균형을 이루며 달리는 것이 좋다. *마지막 스퍼트를 할 때의 호흡법
달리기를 할 때 속도가 빨라져 ‘후후하하하’가 답답한 느낌이 들면 한번 길게 들이 마시고 한번 내쉬는 방법이 좋지만 이 호흡은 오래 사용하게 되면 에너지 소모가 커지므로 가급적 마지막 스퍼트시에 행하는 것이 좋다.
4. 달리는 동작의 올바른 자세법
몸 전체를 옆 모습에서 보았을 때 머리부터 몸통 엉덩이까지 일자 형태로 반듯하게 서서 약 5° 정도 앞으로 기울인 자세로 달린다. 만약 상체모습이 10°이상 앞으로 기울어진 상태에서 달리게 되면 달리는 가속으로 몸이 더 힘들어지며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손은 손가락을 가볍게 말아쥐고 매번 흔들 때마다 허리부분의 팬티를 가볍게 스치며 앞뒤로 흔들어 준다. 앞가슴을 펴고 양 어깨를 뒤쪽으로 잡아당긴 상태로 양팔을 앞뒤로 흔들되 배 앞부분에서 양손이 교차시 약 15~20cm가 좋고 손이 앞으로 많이 나오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엉덩이는 머리-어깨와 일직선이 되어서 앞으로 움직여야 한다. 어떤 사람은 서 있을 때나 걸을 때 또는 뛸 때 비틀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엉덩이가 뒤로 처져있거나 허리뼈가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기 때문이다.
단거리선수는 무릎을 높이 들지만 장거리 선수는 발목을 빨리 움직이는 동작이 좋고 발을 뒤로 차는 것은 발목의 움직임을 늦게 해서 비효율적이다. 또한 무릎을 앞으로 약간 올려 체공시간을 적게하여 뛰는 것이 좋다.
달릴 때 다리에 보폭은 초보자 일수록 간격을 적게 해주는 것이 스트레스를 적게 받게되고 여러가지 면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충분한 운동량이 없는 사람일수록 평소 본인의 보폭보다 약 10~20% 좁게하여 몸전체의 중량에 대한 충격을 최소화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5. 효과적인 음료수 섭취
운동 중이나 레이스 중 덥다고 해서 물을 과하게 마실 경우 뱃속이 출렁거려 달리는 중에 복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약 15~20분 간격으로 물을 3~5모금으로 갈증만 달래는 것이 좋으며 종료 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다.
요즘 많은 종류의 스포츠 음료가 개발되고 있는데 스포츠 음료에는 일반적으로 미네랄, 당분, 유기산, 비타민류가 첨가되어 있다. 또한 스포츠 음료는 삼투압이 체액에 비해 약간 낮게 제조되어 있으므로 빠르고 다량의 수분을 공급할 경우에는 스포츠 음료가 효과적이다.

운동전1~2시간 전
10~15분전
500ml
500ml
냉수
냉수, 희석된 과일주스, 스포츠음료
운동중10~15분간격100~200ml냉수, 희석된 과일주스,스포츠음료
운동후즉시500ml냉수, 주스
6. 달리기를 위한 식사
식사후 최소 약 2시간 경과후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혈액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격한 운동을 할 경우 구토 및 복통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러너들은 바나나를 2~3개 정도 먹는데 바나나를 선호하는 이유는 같은 양을 비교할 때 다른 과일보다 탄수화물 함량이 1.5~2배가 함유되어 있고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원이 되는 글리코겐을 만드는 효과가 가장 높기 때문이다.
일반인들이 40km이상을 달리다보면 허기가 져서 빵종류를 먹는 사람이 있는데 위에서 부담을 느껴 복통의 원인이 된다. 즉, 허기가 들면 바나나 1~2개 정도의 소량으로 허기를 채우고 레이스를 하는 것이 좋고 되도록 적당량의 물을 마시며 목표지점까지 달리는 것이 좋다. * 시합을 위한 식이요법
시합 중에 위 팽만감, 복통, 구토 등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소화가 완료되는 3-4시간 전후에 식사를 하는것이 적당하다. (탄수화물의 소화는 1-2시간, 지방이나 단백질은 3-4시간이 소요됨) 물론 이 시간은 식사의 섭취량과 관계되며 시합시간이 짧고 섭취 에너지가 500kcal 이하로 적은 경우에는 1시간 반 전이라도 무방하다.
시합전의 식사는 양이 너무 많지 않도록 한다. 식사의 구성은 당질을 주로 하고 지방과 단백질의 양은 최소 필요량으로 한다. 장시간 시합인 경우 공복감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지방량을 에너지에 비해 30% 정도로 한다.
음식은 소화가 되기 쉽고 빨리 에너지원이 되는 당질 식품(빵, 바나나, 시리얼, 감자)을 선택한다. 소화를 좋게 하기 위해서는 생으로 먹는 것을 피하고 야채, 생선류도 가열 조리하며 계란은 반숙 혹은 찜으로 한다.

7. 체력수준에 맞는 운동을
오랫동안 운동을 멀리한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심폐기능이 크게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경우 갑자기 운동을 시작하면 무리가 생기고 심하면 기능장애가 나타날 수도 있다. 운동을 하려던 결심이 흔히 며칠 못가 무너지는 것은 특별히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몸이 감당 못할 만큼 피로가 누적되어 마음이 내키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전혀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의 경우는 조깅, 수영, 웨이트 트레이닝 등 본격적인 운동계획은 일단 뒤로 미루고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엎드려 팔굽혀 펴기, 누워 윗몸 일으키기, 뒷짐지고 앉았다 일어서기 등 자신의 체중을 이용한 근육 운동을 틈틈이 반복하는 것이 좋다. 각 운동을 모두 30초에 20회 정도 반복할 수 있게 되면 본격적인 운동을 할 만큼 몸이 적응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조깅이나 수영 등을 하게 될 경우에도 처음의 경우 800m를 7분 정도로 달리거나 100m를 7분 정도로 물 속에서 걷는 등 최대한 여유 있게 잡고 1주일 단위로 점차 시간과 거리를 조금씩 늘리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메티칼 > Running Like The Wind (12)8. 달리기 할 때 꼭 지켜야 할 4가지
1) 음식을 먹었으면 소화가 모두 될 때까지 약 2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달리는 것이 좋다. 음식물이 소화가 되기 전에 달리면 위경련이나 어깨와 허리 그리고 복부에 통증과 근육이 경직되며 여러 차례 반복될 경우 위장병이 걸릴 수도 있다.

2) 모든 운동을 할 때는 준비와 정리스트레칭을 반드시 꼭 해줘야 한다. 쉬고있는 근육을 달릴 수 있는 근육으로 전환시켜주는 준비스트레칭과 달리기를 한 후 피로해지고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정리 스트레칭을 해줘야 몸에 무리가 생기지 않으며 달리기로 인한 부상이나 후유증을 최대한 예방할 수 있다.

3)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달리는 것보다 걷기나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몸에서 열이 나거나 근육통이 심하거나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운동능력이 받춰 주지 못할 때 억지로 운동을 할 경우 부상 또는 슬럼프에 걸릴 수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4) 초.중급자의 경우는 힘을 강하게 하여 근육과 관절부위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동작은 삼가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언덕길을 장시간 무리해서 올라가거나 너무 빨리 달려서 숨이 턱까지 차거나 너무 오래 달리는 등 힘이 강하게 들어가는 동작은 삼간다. 달리기에 미숙한 사람은 몸에 무리가 와서 심한 근육통이나 근육파열 또는 호흡곤란 등의 후유증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언덕코스의 장점
언덕은 무산소 운동을 하지 않고도 더 빨리 뛸 수 있는 근육을 만들어 준다. 언덕훈련은 달리는데 필요한 근육을 강화시켜 준다. (대퇴사두근, 허벅지, 종아리, 발목, 허리 등) 즉, 온몸을 골고루 발달시켜주며 심폐기능의 폐활량이 좋아지며 최고 운동능력을 더욱 키워준다.
언덕코스를 달릴때는 각도가 높을수록 보폭을 줄이고 낮을수록 늘려야 하며 각도가 높을수록 무릎을 낮게 하여 땅에서 떨어지는 체공시간을 적게 해주는 것이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내리막길 달리기
경사가 심한 내리막길일수록 충격으로 인해 다리 관절마디의 연골이 상해를 입을 확률이 매우높기 때문에 조심해서 달려야 한다.
내리막길을 달릴때는 경사도가 심할수록 상체를 뒤쪽으로 밀어주고 몸을 낮추어 무릎의 각도를 깊게하며 보폭 또한 작게 줄여 뒤꿈치 부분부터 착지하여 굴림형식으로 달려야 한다. 특히 내리막을 달릴때는 발목 관절에 충격과 압박감이 커지므로 쿠션이 좋은 조깅화를 신고 달려야 충격흡수와 스트레스를 줄여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9. 제대로 알고 달리자
달리기가 쉬워 보여서 가볍게 생각하고 주먹구구식으로 달리기 할 때는 비만, 과체중 또는 질병이 심한 환자에게 오히려 건강을 망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운동을 하고 싶으면 우선 전문의의 정밀검사를 통해 가능성을 타진 해본 후 운동처방에 따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조금만 걷거나 뛰면 가슴이 답답할 정도의 과대 체중인 경우는 달리기를 하면 관절 등에 무리가 올 수 있고 심장 압박감등을 느낄 수 있다. 체중이 갑자기 늘어나면 가장 먼저 무리가 오는 부위가 다리 관절인데 몸무게를 지탱해줘야 하는 다리관절은 그 만큼 압박감이 심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뛰기까지 하면 더 심한 자극을 주어 관절 자체에 부상이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자료발췌 : 건강과 운동 (http://www.healthmania.co.kr)


Write : 2002-11-02 06:47:25 / Modify : 2002-11-02 06:53:04 / Read : 1970
메티칼 > Running Like The Wind (14)

목록

Top Articles

Latest Posts

Article information

Author: Dong Thiel

Last Updated: 09/20/2022

Views: 5902

Rating: 4.9 / 5 (79 voted)

Reviews: 86% of readers found this page helpful

Author information

Name: Dong Thiel

Birthday: 2001-07-14

Address: 2865 Kasha Unions, West Corrinne, AK 05708-1071

Phone: +3512198379449

Job: Design Planner

Hobby: Graffiti, Foreign language learning, Gambling, Metalworking, Rowing, Sculling, Sewing

Introduction: My name is Dong Thiel, I am a brainy, happy, tasty, lively, splendid, talented, cooperative person who loves writing and wants to share my knowledge and understanding with you.